앙코르와트 보는 순서. 시엠립 자유여행. 배낭여행


시엠립 앙코르와트를 패키지로 안가고 자유여행 하려할 때,
어디서부터 무엇을 봐야할지 몰라서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앙코르와트 둘러보는 순서부터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이드 없어도 앙코르 와트 관광에 지장 없습니다.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만 알아도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시엠림 앙코르와트 유적지 에는 수많은 사원, 유적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크고 대표적인 사원 이름이 `앙코르와트` 입니다.

보통 3일에 걸쳐서 3개의 코스를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스몰트립
-빅트립
-반테아이 스레이, 크발 스페안

그래서 4박5일정도로 가서
3일동안 앙코르와트 유적지 둘러보고,
하루는 시내관광이나 박물관등을 보고 오면 딱 맞습니다.

사원 이름들 복잡하고 많아도 안 외우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아침에 시엠립에서 지나가는 오토바이택시(툭툭) 아무나 한명 붙잡고
스몰트립, 빅트립, 반테아이스레이&크발스페안 가자고 하시면 알아서 다 데려가 줍니다.

오토바이택시(툭툭)의 하루동안 한코스 보는 가격은
-스몰트립: 12~18달러
-빅트립: 15~20달러
-반테아이 스레이, 크발 스페안: 25~30달러
입니다.

값은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영어 못하셔도 툭툭 잡으시면 운전사가 알아서 사원 하나 하나 방문하며
사원앞에 내려주고 손님이 관광하는 동안 입구에서 운전사가 기다리고 있고,
다 보고 나오면 다시 다음 사원 데려다주고,
점심때 되면 알아서 식당 데려다주고,
오늘 하루 코스 다보고 나면 끝날때 후불로 주시면 됩니다.


-코스A: 스몰트립(Small Trip, Small Tour Small Circuit등으로 불림)
가장 대표적인 앙코르와트를 포함하는 코스입니다.
하루동안
앙코르와트, 프놈바켕, 앙코르톰, 바욘, 바푸온, 타케오, 타프롬, 스라스랑, 반테아이 크데이 등의 사원을 보고 오는 겁니다.
위 그림의 빨간색으로 표시된 코스 입니다.


-코스B: 빅 트립(Big Trip, Bit Circuit, Big Tour 등으로 불림)
프레아칸, 프레아 닉 포안, 타솜, 이스턴 메본, 프리럽 등의 사원을
하루동안 둘러보고 오는 겁니다.
위 그림의 초록색으로 표시된 코스입니다.


-코스C: 시내로부터 북쪽으로 30~50km 떨어져 있는 2개의 사원
반테아이 스레이(Banteay Srei), 크발 스페안(Kbal Spean)라는 이름을 가진
2개의 사원을 보는 코스입니다.
위의 코스B, 코스C의 사원들은 시엠립 시내에서 가까운데 반해서
반테아이 스레이, 크발스페안은 시엠립 시내로부터 30~50km 떨어져 있습니다.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사원은 겨우 2개지만 보려면 하루를 별도로 할애해야 합니다.
겨우 2개뿐인지만 반테아이 스레이 사원의 조각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수많은 앙코르와트 유적지 사원들 중에서 조각예술이 백미이니 꼭 보고 오세요



일출, 일몰은

일출: 앙코르와트 사원입구 호수, 스라스랑, 프리럽 등에서 보고
일몰: 프리럽, 프놈바껭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위에 나온 툭툭가격에서 추가로 5달러 더 내시고
일출은 새벽5시쯤, 일몰은 오후4시30분쯤 시엠립 시내에서 출발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일출, 일몰은 비추입니다.
사람이 너무 붐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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